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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신고
| 안전관리과 장유진 주무관의 불친절을 지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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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00 | 등록일 | 202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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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자료제1호증-정보공개청구(접수번호10004314).pdf(78 kb)
입증자료제2호증-정보공개청구(접수번호10048911).pdf(81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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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과 장유진 주무관의 불친절을 지적합니다.
민원인 본인은 금정구 부곡동 200-1번지 일원(이하 ‘사업부지’)의 지역주택조합을 추진중인 금정더샵지역주택조합의 직원인 자입니다. 사업부지내 설치되어있는 CCTV 3기에 대해 이전을 요청하고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1. 10/20 16:05 금정구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 민원인 본인이 인사함에도 쳐다보지 않은 체, 등을 보인체 인사 - 민원인 주장에 대해 우선 경청하지도 아니하고 대화도중 주장이 틀렸다며 말을 계속 자름 (민원인 입장에서는 갑질로 밖에 느껴지지 않음.) 2. 10/31 정보공개 청구 (CCTV 관련 1차) (입증자료 1호증) - 해당 CCTV 설치와 관련한 사실 또는 기록을 확인하고자 정보공개 청구 3. 11/11 정보공개 청구 (CCTV 관련 2차-표준지침) (입증자료 2호증) - 앞서 정보공개 청구한 내용에 있어 해당 지침을 찾기 어려워 표준지침을 요청함 4. 11/22 10:00 금정구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 CCTV 이전 검토 자료 전달을 위해 방문 하였음에도 여전히 등을 보인체 인사 5. 11/28 13:10 전화(051-519-5732) - 검토했는지에 대해 확인 전화하니 정보공개 청구에 따른 결과 회신한 “표준지침이 틀렸다”고 하면서 민원인에게 해당 표준 지침을 “구글에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정보공개 회신은 공적인 문서인데 엉터리로 보낸 것은 무엇이며, 또한 엉터리로 회신했다고 한다면 우선 민원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또한 해당 주무관이 민원인에게 “구글에서 찾아보라”는 발언은 매우 황당할 따름입니다. 이에 안전관리과 장유진 주무관의 불친절과 태도를 지적하며 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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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민원여권과
- 담당자 :
- 김민정
- 연락처 :
- 051-519-4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