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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3동 주민센타 주문관 및 사회복지 담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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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00 | 등록일 | 2023/08/01 |
첨부파일 | |||
지난 7월 서3동 주민센타 5층 주민자율 공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였으나 해당담당자는 알아보겠다는 말만 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는 11시부터 기다렸고, 답답한 저는 사무실로 찾아가 해당담당자를 찾았습니다. 차 후 담당직원이 주무관인걸 알았고 주민센타 직접 찾아가서 문의를 하니 아무도 자기 일이 아니라고 모른다고 하면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 저는 서3동 주민센타 주무관 및 사회복지 담당자들을 고발합니다. 1. 민원인들 문의에 무표정 무대응 합니다. 귀가 잘 안들리시거나 하시는 분은 답답해 하시고, 어떤분은 직원분들의 행동에 화가 나서 언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이해 됩니다. 2. 미흡한 업무 파악 주문관이라는 분은 본인의 업무 내용을 모르면서 무조건 주민의 물음에 기다리라고 하는지.. 본인은 그시간 그대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자세 이런 일이 없어서 잘몰랐다고 하면... 바로 찾아보고 해결해 보려고 해야 하지. 본인이 담당자 이면서...... 차후 통화를 해서 물어보니 민원인의 물음에 3시간 이내 답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아주 쌀쌀 맞게 대답하시고 미안하다는 사과 한번 없네요 그러면 미리 언지를 주시던지... 3. 주민들 대하는 모습 주민들이 물음에 즉시 대답도 못하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본인의 업무가 아니면 모른다. 담당자가 없어서 모르겠다는 둥... 알아보려고 애쓰지 않는 모습.... 4. 사회복지 담당자 (실명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본인은 주민들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거지... AI처럼 대답 해라고 거기 있는게 아닙니다. 주민들이 복지 관련해서 물어보면 눈도 마주치지 않고. 오로지 컴퓨터만 바라보면서 대답을 합니다. 어떻게 해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당신을 그 자리에 갖다 놓았습니다. 주민들 및 긱 기관 센타에서 문의를 하면 적어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인사는 못할지언정,,, 짜증섞인 말투와 무표정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저 주2~3회 주민센타 방문을 합니다. 그때 마다 사회복지 담당자의 얼굴을 봅니다. 집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혹은 본인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해결을 하시던지, 아니면 일을 그만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복지 담당자의 대해 불만 자료를 원하시면 첨부하겠습니다. 5. 서3동 주민센타 5층에는 주민자율 공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외부인이 사용할수 없고, 단체 및 타기관이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곳의 정확한 사용 용도 및 설명을 원합니다. 주민이 이곳을 사용못하게 하면 정작 서3동 5층의 주민자율 공간의 이름부터 바꿔야 하겠습니다. 이곳을 사용하려고 담당주무관에게 물어보니,, 그냥 외부 커피점에서 업무를 보라고 합니다.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점심시간 잠시 사용하는것인데... 점심 시간에 보니 직원들 식사를 하는곳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 할수 있도록 설명 바랍니다. 서3동 주민센타 직원분들..... 내 일이 아니면 모른다 담당직원이 없어서 모른다는 말은 해당 주민들을 화나게 합니다. 당신들은 시원한 에어컨 에서 일하면서 전화로 알아보는게 그게 힘든가요... 이 일이 해결 안된다면 다음은 부산 시청으로 민원을 넣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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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민원여권과
- 담당자 :
- 김민정
- 연락처 :
- 051-519-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