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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에서 반여 공영시장에 셔틀버스 운행 | |||
|---|---|---|---|
| 작성자 | 안*은 | 등록일 | 2021/05/17 |
| 첨부파일 |
민원)금정구에서반여공영시장에셔틀버스운행.hwp(1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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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작성 일자 : 2021. 4. 13(화) ~ 2021. 5. 17(월) 소관 : 부산시장 / 금정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제 목 (2): 금정구에서 반여 공영시장에 셔틀버스 운행 제안 건의는 금정구에서 도시 고속도로를 경유해서 공영반여농산물도매시장 안에 중형버스를 투입해서 금정구민과 공영시장을 버스로서 연결시키는 건으로 이는 도시 고속도로에 버스가 경유할 수 없다고 해서 금정구에서 반여공영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까지 나오다가 중지되었다. 금정구민들이 자가 승용차 소유자가 많으니... 주부들은 금정구 내에도 남산시장, 부곡시장, 농협 등이 있지만 구민들의 먹거리로 공영시장에서 신안천일염 절임소금, 참기름 및 들기름, 마늘, 알타리 무, 겨울철 구룡포 과매기 등을 구입하고자 하면 수시로 이곳 저곳 시장도 둘러보아야 하는데 제안자 본인은 시민들이 즐겨 간다는 부전시장에는 식품들(생선, 과일, 등)이 서로 모여있지 않고 흩어져 있어서 시장 골목을 다니기가 복잡해서 차량을 가지고 평소 반여동 공영시장에 가는데 최근 반여 공영시장의 주차장 및 시장내의 도로에 주차하기가 복잡하니 삼신버스 기사님들이 본인이 버스만 타면 본인을 알고서 심술을 부리는 것이다. 물론 본인의 제안서인 ‘ 금정산 케이블카의 설치’ 와 관련해서다. 여성들은 수시로 시장을 둘러보기 위해 가서(쇼핑) 계절식품을 사오는 경우가 많고 예전의 재래시장이 5일장이니 최소 5일에 한번은 시장에 나가야만 가족들의 밥상을 준비할 수 있다. 서민들의 가정에는 남편이 승용차를 가지고 있어도 부인들이 차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여성들이 시장에 돌아다녀야 하니 그런 것이다. 상기 제안건의에서 버스의 운행노선이 부산 도시 고속도로를 경유하지 못한다면 금정구 서동에서 공영시장으로 우선 연결하고 금정구내의 운행노선은 중앙대로(148번, 50번 노선)와 뒷길(49번 노선)을 회전하면 될 것이다. 실제 정부식품으로 참기름 들기름은 공영 반여시장에서 구입해서 먹도록 제안자는 홍보해 왔고 밀가루 외 찹쌀가루, 마늘 간 것, 고춧가루, 구룡포 과매기, 칠갑산 메밀국수도 공영시장의 것을 사용하는 시민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올리버유, 저지방 서울우유, 친환경 계란, 동물복지 계란은 마트에만 있으며 납작보리쌀은 농협에만 있고 구룡포 과매기, 칠갑산 메밀국수는 공영시장(반여)에만 있다. 제안자는 정부식품으로서의 참기름, 들기름은 각시도민들이 공영시장의 것을 사용하도록 홍보해 왔다. 등록 : 2021. 5. 14(금)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록 : 2021. 5. 17(월) 금정구청 (구청장 : 정미영) -민원, 참여 - 제안, 자유 게시판 ※ 부분 삭제하여 재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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