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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공무원의 나쁜 행태 없애기 (1)
작성자 안*은 등록일 2021/05/22
첨부파일 민원)공무원의나쁜행태없애기(1).hwp(48 kb) 미리보기
- 제안자 본가는 종갓집이다. 종갓집의 선산이라고 해도 선산에 묘가 많은 것은 아니다. 그 선산에도 묘는 제사를 지내는 종갓집의 사람들만 묻히는 듯 했다.
요즈음 부산이나 근교에는 공원묘원이 있어 종가의 사람들도 공원묘원에 묻는다. 나의 증조모, 조모,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시립 공원묘지(증조모) 또는 공원묘원(조모, 부모)에 묘를 두어 관리자가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산(임야)이나 토지의 공시지가가 별로 높지 않아서 선묘가 있는 선산도 공동 소유로 공부에 등록은 되어 있었으나 그 재산세(임야세)는 종갓집(나의 아버지)에서 모두 내었는데 김영삼 정부에서 종합토지세 제도로 재산세가 부동산을 합산해서 누진세로 부과하면서 본가에서는 선산들을 공동소유자로서 장자 중심으로 6인 공동 소유에서 12인 공동 소유로 분할했는데 이로써 약간 잡음이 있었고 이는 임야대장(산 23-1)을 발급해 보면 나타난다. 당시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종가(윤석종씨)가 새로이 포함이 되었는데 금정구 청룡마을의 윤씨들은 웃대 어르신(순흥안가) 중 손이 없어 대가 끊겨 데릴사위로 윤씨를 들여 선산에 윤씨 묘가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어머니(파평 윤씨)는 그 잡안의 윤씨는 아니다. 그래서 이전 청룡마을에서 정월 보름날 지신을 밟을 때는 그 소리는 윤석천 구청장의 부친인 윤부근씨와 나의 아버지가 소리를 맡았다.
김영삼 정부에서 부산에서는 선산, 밭 등에도 묘를 두지 못하게 하여 (법 개정) 본가에서는 선산 아래의 묘답(청룡동 00 번지)을 경동건설에 팔았는데 경동에서는 현재의 경동아파트를 지었다. 당시 선산을 12인 소유자를 늘렸음인지 청룡마을에나 본가 집안에서 잡음이 약간 있었다지만 선산에는 묘가 있고 한국의 산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이어 있어 이를 해제하는 것도 정부권한이며 또한 도시의 주변 산에도 산 내에는 한평의 밭도 조성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의 임야 법이다.
제안자는 선산(산 23-1) 입구가 몇평 비어 있어 텃밭을 가꾸고자 8,9년 전 금정구청에 녹지과에 문의하니 불법이라 해서 생각을 말았는데 1,2년 전 살펴보니 그곳도 잡목이 훨씬 자라 텃밭을 조성할 곳도 그늘이 되어 있었다.
아버지가 1980년대(전두환 정부) 물길이 끊어진 문전옥답(집 앞에 있는 논밭 - 청룡동)을 팔아 경남 대산에 물논 8천평과 경남 봉하의 과수원(봉하 의 진영 단감나무) 3천평을 샀는데 당시 농지법이 ‘ 논밭을 팔이 논밭을 사면 양도소득세가 면제’ 가 된다고 해서 샀으며 당시 농지법이 새로 구입한 논밭도 몇 년간 지주가 지어야만 해서 아버지는 과수원(경남 봉하)에 농막을 지어놓고 바로 옆(경남 대산)의 논 8천평을 지으신 것이다. 그 즈음 본가인 부산에서 경남으로 왕래하기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하시도록 권해도 필기 시험에서 자신이 없다시며 오토바이를 1대 사셔서 왕래하셨다 (2021. 5. 22 토요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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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 전직 공무원 - 금정구청에서 9년 2개월 근무)

제 목 : 공무원의 나쁜 행태 없애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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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신청일자 : 2021. 4. 18(일)
부산 금정구청 (구청장 : 정미영) - 민원, 참여 - 온라인 민원, 민원상담(새올), 민원신청( 접수번호 : 8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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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임

제안자 할아버지는 일제 감점기에 병사하셨고
그 무덤은 범어사선 아래의 공동묘지에 있다. 범어사선 그 도로는 일제강점기에 난 신작로이다.
그런데 어찌 가까이에 선산을 두고도 그 곳 공동묘지에 비석도 없이 무덤을 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나의 아버지 나이 7세였다니 할아버지(장손집의 장자)의 나이는 30세 안팎으로 짐작이 된다.
제안자의 가족은 해마다 명절이면 그 산소(공동묘지)에도 갔는데 그 무덤 옆(밑쪽)에는 이상하게도 ‘ 비석 없는 무덤’ 바로 옆에 벚꽃나무 한그루가 심어져 있다.
웬 나무가 무덤 바로 옆에 심어져 있을까 ? 21세기의 수목장도 아닌데....

제안자의 짐작은 이러하다.
공동묘지에는 예나 지금이나 벌초를 않으면 묘봉도 찾기 힘들다. 어느 사람이 죽어 그 공동묘지에 묻었는데 겨울이 되어 풀이 말라 마른 풀이 되니 묘봉이 나타났는데
새로이 들어선 묘가 바로 위에 있는 묘와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마 위의 묘 주인이 관청에 신고를 했는지 이후 정부에서 나무심기를 하면서 아래 묘 아주 가까이에 벚나무를 한 그루를 심었다. 물론 주위에는 그 당시의 나무심기로 그런 벚나무가 적지 않게 심어져 자라있다.
그런데 산에 심은 나무는 관청에서 심은 나무라서 관청에 신고를 않고는 뺄 수 없는 것이다. 맞는지 ?
그 나무는 경사진 공동묘지에 키가 자랄대로 자랐지만 누가 중간에 밀었든지 비스듬히 자랐지만...
그런데 어느 누고도 그 나무를 벨 수 없었다는 데 있다. 공권력의 위대함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의 나무심기는 4월 5일경에 하니 그 즈음에는 풀이 말라서 마른 풀에 산불이 나기 좋은 계절이기도하다.
제안자가 이를 10여년전 쯤 ‘ 금정구청 바란다’ 에서 몇차례 글을 넣어 나무를 베어내도록 하고 또 당해의 묘를 찍은 사진과 편지로써 민원도 다시 넣었는데도... 쯧쯧 ! 그 나무를 바닥에서 바짝 베어내지 않고 바닥에서 20센티쯤 높이로 나무 둥치를 남겨두고 베어낸 것이었다.
한국인들 중에는 김대봉씨나 김홍만씨 같은 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힘없는 민초들이고 그래서 정부식품을 생산하면서 주문해서 먹도록 제안자가 노래를 불러도 몰래 먹고 있다. 그것은
정부가 민선단체장의 자격문제로 서로 싸우고 시끄럽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국민들도 바보가 아닌 것이다.

부산 금정구청 총무과( 및 녹지과)는
제안자 본가의 선산(매해 신사를 모시는 선산)위에 운동기구를 놓는 체육공원을 둔다는 이유로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산주의 허가도 없이 산책로는 설치하고 입구에는 이정표도 세웠는데 산책로는 밟지 않으면 되므로 산책로는 두고 그 이정표는 자진 철거하기 바란다.

참고로
2021년 3월경 홍준표의원님(전직 검사 및 경남지사)은
“ 문재인 대통령은 하산(?)하라 ! ” 고 주문했다
상기 공동묘지에서의 묘 바로옆에서의 그 나무는
정부가 묘지사업을 전문가에 맡기기 위해서 한 표본적 행위이고
제안자의 선산(산 23-1)에 임의로 낸 산책길은
제안자가 범어사 부근에서 금정산에 케이블카를 올려 금정산을 부산시민들과 접근성이 좋도록 하자는 제안 건의에서 그 길(산책길)이 사유지가 많다고 국립공원화로 추진한다더니 갑자기(2020년경 추정) 제안자 본가의 선산 그것도 매해 신사를 지내는 선묘가 있는 곳에 허가도 없이 산책길을 낸 것이다.
정부가 무슨 사업을 하고자하면 사전 과대행동하는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그것도 나쁜 행동으로....
그리고 정부식품의 공급에서
주문식단제인가 ? 자율배식제도(동식품판매소에서 파는)인가 ?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재임시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 고 하셨는데
정당공천의 민선단체장제도도 잘못된 과대 행동의 일종은 아닌지.....
특히 김부겸 새총리는 상기 2가지 사항에 대해 견해를 밝혀야 한다. 이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분이시니...

첨부 파일(참고용) : ♬ 식약청의 탄생 그리고 - 생략

등록 : 2021. 5. 10(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재등록 : 2021. 5. 22(토)
부산 금정구청(구청장 : 정미영) - 민원, 참여 - 자유 게시판
※ 머리말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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