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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3동 민원관련 | |||
|---|---|---|---|
| 작성자 | 전민영 | 등록일 | 2022/11/04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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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들이 공개된 자유게시판에 락을 안걸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있지 않을까요?
지난주에 갑자기 저한테 양곡10킬로 받아가라고 전화 오셔서 (제가 민주당 극 싫어하는 사람이라 어디다가 반 민주당 글 올리고 난후 였음) 신기하게도 그러고 난후 양곡10킬로가 없어서 반민주당 사람인 것처럼 그사람들 행동거지에 화난거 때문이지 쌀없어서 항의한거아님 당연히 전처럼 ‘제가 신청한’쌀 10킬로가 나오는 날짜에 안나오면 당연히 쌀 주세요 라고 애기 하겠죠 그게 아니니 어디 남 뒷다리 끍는것처럼 민주당 행동거지에 불만이 있는거지 쌀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자주 킥보드 타고 이동하는거 알고 일부러 함정수사(함정수사 엄연히 불법인거 잘아시죠?) 제가 양곡 받아갈 때 10킬로짜리 어깨에 메고 걸어 갈 때 일부러 갑자기 바로 옆에 지구대 경찰아저씨가 오이비락처럼 툭 튀어 나오는건 먼지? 저번에 킥보드 타지도 않고 끌고 가고 있었는데 머 저기서 타고 나오는 것 봤다고 억지 부리는 경찰 마침 그러는 사이에 근처에서 야구모자 쓰고 중국집 배달하는 아저씨 지나가니 할수없이 같이잡음 (근데 아저씨가 지금 배달가는길이라고 해서 경찰은 그냥보냄) 그래서 오히려 제가 금정서 그것도 민원이 아니라 공개게시판에 글 개제 했습니다 왜 부산대학교 같은 큰 유동 지역에서 대학생들 2인이상 킥보드. 안전모. 무면허(참고로 저는 수동면허 1종보통임)는 안 잡냐고 그리고 주무관님인지 동장인지 여튼 그쪽분이 그 망해버린 똥통 부산대 의대(출신)같은곳 버프 받아서 거기 계신줄은 모르겠는데 정신차리고 저 같이 불쌍하고 가족한테도 버림 받는것도 모자라 이용당하는 힘든 사람 이중으로 그만 괴롭히시고 아픈사람 고치는 기술 배웠으면 지역사회 의료에나 매진하십시오 그러니깐 부산대 의대가 똥통이라서 매번 지거국 의대 미달되는 겁니다 왜 ‘지거국 의대‘’만 미달되는지 잘 생각 해보세요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있죠 그리고 저번에 말했다시피 주거급여는 제가 사는게 힘들어서 제손으로 직접 장전2동 주민센터가서 자격이 돼서 신청한거구요 저 그리고 친어머니 일찍 돌아가셔서 그것도 모자라서 저 괴롭히는 새어머니라서 그분이 저 악용해서 정신병자 만들어서 그것도 기회삼아 제가 원하지도 않는 그걸로 또 기초생계수급으로 만드셨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그걸 악용해서 기초생계수급 만든지도 몰랐습니다 (그것도 장전2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가 전화해서 내가 어떻게해서 생계수급자로 지정됐는지 담당자분 하고 몇분 통화후 알게된 사실임 ) 내가 신청하지도 않은 기초‘생계수급’ 이유도 몰라 담당자분 한테 들어서 그 새엄마라는 사람이 (처음에 새엄마라는 사람이 저한테 말한건 그냥 제 수입이랑 부모수입 이런거 계산해서 수급자로 지정된거라고 말했음) 그런데 그 새 엄마란 사람말과 틀리게 장전2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새엄마가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그걸 악용해서 그걸 빌미로 수급자로 지정한거라고 알려주심 그냥 생계수급자면 생계수급자로 만들면 되지 하필 왜 그걸 악용해서 만드는것도 이상하지 않아요?(그렇다고 새엄마 외 다른가족들이 다 잘한다는건 아님) 그래서 새엄마가 아예 행정직원들한테 나 미친사람인거 낙인 찍을려고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 처음보는 주민센터 행정직원들이 앞에 시끄럽게 공사하는거 항의하는거 가지고 오히려 저보고 이상한사람 취급하시니 저 그래서 오히려 제가 사는 건물앞에서 공사짓는 이상하고 시끄러운 사람들한테 항의 한걸로 오히려 LH에서 저한테 경고장 날라와서 거기 계장님한테 내가 사는 건물 앞에 공사하는 것 때문에 항의 한걸로 왜 나한테 이런 경고장 보냈다고 애기했더니 도리어 나한테 그사람들이 시끄럽게 피해주고 이상하게 굴어도 나보고 항의하자 말고 컴플레인걸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네요 그럼 사람이 누군가 한테 피해 당하고 있음 도와 달라는 말 나오거나 피해상황 이야기 하는건 당연한거지 공기업 직원 이라는 사람이 이런 당연한걸 황당말을 해대고 있으니.... 그래서 저 그 계장님 한테 그 사람들한테 불만 있으면 당연히 컴플레인 걸꺼고 끝까지 항의 할꺼라고 했음 오늘도 날이 추워서 창문을 닫았는데도 공사소리 너무 시끄럽네요, 저 그래서 내일 당장이라도 이제부터라도 제가 어떤 경로로 제가 신청하지도 않은 원하지도 않은 생계급여자로 지정됐는지 장전2동 주민센터 담당자랑 전화해서 알게 됐으니 저도 몰랐던 생계급여 부분에 대해서는 취소신청 및 재신청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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