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얘기가 나와서 추가로.
B1~4F까지 야외 출입문을 쫌 닫고 다닙시다. 날이 후덥지근하고 뒤에 산이 있기에 모기,파리,벌,나방,바퀴 등 해충류와 설치류 같은 유해동물 유입합니다. 내가 안열었으니 내가 안닫는다, 내가 열었지만 누군가 닫겠지 마인드 가지고 행동하지 맙시다. 항상 야외 출입시에 문닫는 습관 가집시다. 그리고 실내의 공기 오염도가 높다 싶으면 방충망 있는 창을 잠시 열어둡시다. 또한, 직원들께선 문들 확인해서 댐퍼 조절하여 쾅쾅닫혀 인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바람.
추가로 한마디 더하자면, 제발 무가당 아메리카노나 티 제외하고 음료류 먹고나서 버릴때 그냥 쓰레기통위에 놓지 맙시다. 날씨로 인해 날파리,똥파리 등 벌레 꼬임과 빠른 부패로 악취가 나니 모든 음료류는 내용물 버리고 컵, 버린 곳은 오염 안남게 물로 헹구고 컵을 포개어 놓도록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공공시설물을 본인꺼라 생각하고 깨끗하게 쓰도록 합시다.
직원들도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종이만 붙여 놓을 것이 아니라, 직접행동하고 민원종류에 따라 차등적 대응으로 종이에 따르지 아니하는 이용자들에게 설명 또는 구두주의 해야하지 않을까요? 관공서라고 어딘 지키지 않으면 출입불가(고위공뭔들 있는 곳들), 어딘 개판쳐도 된다고 나누어지는 곳은 없습니다. 모든 공공시설물은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개인소유물처럼 지속적인 관심으로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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