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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출입구에 배치한 직원들의 임무에 관한 문의 | |||
|---|---|---|---|
| 작성자 | 배*규 | 등록일 | 202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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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서관 내 유일한 출입구인 b1 주차장 출입문에 배치한 직원들은
방역지침에 의거 발열자 확인 등 출입통제를 위해 배치한 인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직원들은 현재의 방역지침상 규정된 마스크는 잘쓰고 들어오는지, 출입자의 발열수준은 어느정도인지 모니터로 확인해야함에도 눈도 안마주치고 스마트폰에만 열중하는 모습입니다.(특히, 청원경찰) (개인 공부를 목적으로 몇 개월째 도서관 방문 중. 오늘도 어제도 엊그제도 ...... 등등등 목격한 사항임) (방역패스기간에는 사람이 오는줄도 모르고 스마트폰하는 사람도 있어 그냥 프리패스하는 사람도 종종 목격함) (물론 전 직원이 그런건 아닐꺼라 믿고싶습니다.) 해당인원들에 대해(관리자 포함) 공무원 윤리 위반사항 등으로 신고 가능한 사항이 분명하나, 자체 인지 후 조치토록 이 곳에 의견 올리니 최단시간 내 개선바랍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급여와 수당이 나가는데 그것도 뻔히 보이는 장소에서 대놓고 스마트폰이라니요.. 시민들의 시선으로는 의자에 앉아서 스마트폰만 하며 월급받는다고 보이는데, 미안하지 않습니까?? 도서관에 방문시 가장 먼저 마주치게되는 직원인데 한심합니다. 은행만 가더라고 청원경찰의 직무범위 외 할게없으면 쉬는게 아니고 안내, 정리정돈 등 은행업무를 도와줍니다. 동주민센터에 코로나 출입통제 증원목적으로 특별고용된 청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서서 근무합니다. 근무시간 중 스마트폰 보고있을정도로 한가한 금정도서관은 시설과 업무대비 편제인원이 너무 많은가 봅니다. 그 장소를 지나치는 도서관 직원들 모두가 방관자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이 게시글을 포함하여 담당 사정기관에 문의하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직원들이 점점 스마트폰을 편하게 하려고 뒤쪽 공간으로 의자를 빼서 들어가는데 오픈된 장소에 인원들을 배치해야 하고, 방역지침의 정확한 통제를 위해서 휴게시간이 보장된 가운데 입식근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 실무자 또는 관리자 선에서 조치 후 답변하지말고 도서관장에게 원문 그대로 보고 후 조치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도서관장에게 보고 했다 안했다를 포함하여 조치결과를 답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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