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강좌 참여후기
- 우드버닝 수업을 마치며
-
차분한선생님 목소리와 더불어 휠링의 시간이었습니다.나무 태우는 냄새를 맡으며 어린시절이 떠올랐고 선을 그리고 면을 채우면서 마음이 차분해져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우드버닝 심화과정까지도 배달강좌에 개설 하기를 건의 합니다.
앞으로 우드버닝 심화과정까지도 배달강좌에 개설 하기를 건의 합니다.
- 담당부서 : 평생교육과
- 담당자 : 이지수
- 연락처 : 051-519-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