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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간행물 코너 좌석 이용 정책 및 안내문 개선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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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섭 | 등록일 | 202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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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기 간행물 코너 좌석 이용 정책 및 안내문 개선 요청드립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오후 2시반경 간행물 코너 옆에 있는 바형 좌석에서 비치된 잡지를 보다 불괘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잡지를 보는데 불쑥 안내직원이 와서 여기는 비치된 탭 사용자를 위한 좌석이니 다른 곳을 이용해달라고 했습니다. 평일 오후라 10여개의 좌석중 1-2명만 있을 뿐 자리가 텅텅 비어 있는데 갑자기 그런 말을 들어서 황당했습니다. 직원은 처음 오는 사람일 경우 그런 방침을 모를 수 있다고 했는데, 저는 금샘도서관이 생길 때부터 수년간 도서관을 이용하고 그동안 간행물 코너옆 '그자리'에서 잡지도 수차례 봤는데 아무런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왜 굳이 오늘만 '원칙'이라는 이유로 이런 기분 나쁜 안내를 받아야 했을까요? 심지어, 그시간 같이 안내데스크에 앉아 있던 다른 직원은 평일 같이 자리 여유가 있을 경우, '그자리'에서 잡지나 다른 책을 읽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여러 도서관을 다니지만 보통 정기 간행물 코너 바로 주변에 전용 열람석이 있어 그곳에서 잡지를 보는 건 일반적인 도서관 이용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을 무시하고, 도서관에 특별한 사정이 있어 잡지는 저 멀리 떨어진 멀티미디어 코너나 다른 열람석에서 봐야한다면, 응당 그런 방침에 대한 명백한 안내문을 간행물 전시대 주변에 붙여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용자들이 평소 그런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용 방침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고, 안내직원마다 그때 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간행물 코너에서 잡지를 읽어라, 마라 제각각 다르게 안내한다면 어떻게 제대로된 도서관 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도서관이 사용자 편의를 중시한다면 서비스 방침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연스레 지킬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고 안내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개선을 요청합니다. 1. 간행물 코너 주변에 "잡지는 다른 곳에서 읽어 달라"는 등 누구나 분명히 인지할 수 있도록 잘 보이게 별도 안내문을 게시해주세요. 2. 안내직원 메뉴얼을 통일 해서, 주말 등 간행물 주변 탭 설치 자리가 꽉 차서 각각 다른 목적의 사용자간 분쟁이 일어날 정도의 상황에서 다른 자리 이용을 안내한다든지 등 직원이 서로 다른 말을 하지 않도록 사용자 응대 교육을 강화해주세요. 3. 장기적으로는, 상식이 통하는 도서관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간행물 코너 주변에 전용 열람석을 설치(탭 설치 자리를 일부 줄여서라도)하고, 공부등 다른 용도로 탭 설치 자리나 잡지 코너를 이용하지 않도록 다른 곳에 충분한 열람석을 별도로 확충해 달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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