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 네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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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금샘도서관 | 등록일 | 2026/03/05 |
| 저자 | 이준기 | ||
| 출판사 | 교육과실천 | ||
| 출판년도 | 2024 | ||
| 청구기호 | 유아 813.8-992 | ||
| 첨부파일 | 9791191724660.jpg (27 kb) | ||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같이 한다는 건 소중한 것이에요” “함께 한다는 건 행복이에요” “왜냐하면 친구는 나의 거울이니까요!” 이 그림책의 형태는 아래에서 위로 펼치는 폴더블(Foldable) 그림책 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윤아와 지연이는 친한 친구예요. 오늘도 둘은 함께 손을 잡고 학교에 왔지요. 윤아는 "쉬는 시간에 블록 쌓기 놀이 할까?" 말해요. 지연이는 '감자에 싹이 나서'를 하고 싶었지만 윤아에게 좋다고 말해요. 윤아는 지연이랑만 노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지연이는 다른 친구랑도 함께 놀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 지연이가 하연이도 같이 놀자고 데리고 왔어요. 하지만 윤아는 맘에 안들어요. 우린 단짝인데 왜? 어느 순간 윤아는 화가 났고, 지연이를 미워하는 감정이 점점 커졌어요. 지연이도 같은 감정이었지요. 윤아는 참다못해 지연이에게 소리쳤어요. “야, 난 이제 너랑 안 놀 거야! 너 왜 나만 싫어해? 지연이는 자기의 마음을 몰라주는 윤아의 말에 상처받고 화도 났어요. "무슨 소리야?", "자꾸 왜?" 그렇게 윤아와 지연이는 멀어졌어요. ‘왜 내 맘을 몰라주지? 둘이서만 놀고 싶은 건데, 내가 뭘 잘못한 거야!’ 윤아가 생각해요. '왜 내 맘을 몰라줄까? 다 같이 친하게 놀고 싶은 건데, 왜 화를 내는 거지? 그때 하연이가 윤아에게 말을 걸었어요. “윤아야, 나는 네가 지연이랑도 나랑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윤아와 지연이는 뒤를 돌아봤어요. 나를 바라보는 친구가 있어요. 그리고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는 하연이가 있어요. 둘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화해했지요. 함께 한다는 것은 소중하고 행복한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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