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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동장인사말
우리동은 청룡동과 노포동이 1998년 11월 통합되어 현재의 청룡노포동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특성으로는 청룡동은 청룡, 용성, 상마, 하마, 신리 5개의 자연마을과 신흥개발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문화의 거리, 범어사, 금정산을 연계한 부산의 관광명소이며 청룡동 및 금샘길 일대 외식관광타운이 형성되어 있 으며 노포동은 노포, 녹동, 대룡, 작장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역이 그린벨트 및 상수원보호구역이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지하철차량 기지창이 소재한 교통 요충지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그리고 노포동은 1983년 발견된 삼한시대의 노포동고분과 당산 등 문화 유적지 가 있으며 청룡동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과 5대 사찰의 하나인 범어사가 있어 많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자랑스런 고장입니다.
청룡노포동장
연혁
- 1988. 1. 1
- 부산시 동래구에서 분구, 금정구에 속함
- 1998. 11. 1
- 과소동 통폐합으로 청룡동과 노포동 통합되어 청룡노포동이 됨
유래 및 특성
- 1740년(영조 16년) 편찬된 《동래부지》에는 그 지명이 나타나지 않지만, 1904년 탁지부에서 편찬한 《경상남도동래군가호안》에는 청룡동이란 지명과 33호의 호수가 기록되어 있다.
- 그리고, 1937년 편찬된 《동래군지》에도 동래구 북면 청룡리란 명칭이 보인다. 이로 볼 때 청룡이란 지명의 유래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청룡은 불교에서 이십 팔수 가운데 동방에 있는 일곱 성수를 총칭하기도 하며, 사신의 하나로 동쪽 하늘을 맡은 신을 뜻하기도 한다.따라서 청룡동은 범어사의 동편 마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동명으로 풀이되고 있다.
- 그리고, 노포동은 1740년 《동래부지》의 기록에 의한 북면 작장리와 소산리에 해당하는 자역으로 1937년 《동래군지 》에 와서는 노포리라 기록되고 있다.
- 1910년 일제 강점으로 다시 동래부에 속하였고, 1914년 일제의 부.군 통폐합에 따라 동래구 북면 노포리로 되었으며, 1963년 부산시로 편입되어 이후 1966년부터 노포동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
기본현황
| 면적 | 10.91㎢ | 세대수 | 4,398세대 |
|---|---|---|---|
| 총 인구 | 9,733명 | 남/여 인구 | 4,762명/4,971명 |
| 공무원수 | 11명 | 통반 | 11개통66개반 |
※ 2022. 1. 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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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청룡노포동
- 담당자 :
- 박정주
- 연락처 :
- 051-519-5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