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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돌 씨글라스
작성자 금샘도서관 등록일 2026/08/21
저자 이선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년도 2024
청구기호 유아 808.91-113-39
첨부파일 k232934505_1.jpg (19 kb)
k232934505_1.jpg
해양 폐기물이 새롭게 쓰이기까지의 여정으로 보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업사이클링의 가치
‘씨글라스’(sea glass)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나 유리 식기 등이 깨진 뒤, 바람이나 파도에 오랫동안 떠밀려 다니며 닳아서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을 말해요. 빛깔이 알록달록한 데다 투명하고 맑아서 언뜻 보석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모두 다 알다시피, 바다 쓰레기는 지구 환경에 몹시 나빠요. 사람들은 바다가 넓으니까 쓰레기를 마구 버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절대로 그래선 안 돼요. 이미 바다는 사람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 찼거든요. 이런저런 쓰레기가 모인 쓰레기 섬, 쓰레기 해변도 세계 곳곳에 많이 생겼지요.
바다가 쓰레기로 가득 차면 생태계가 망가져요. 바다 쓰레기 때문에 물고기가 병들면, 그걸 먹은 사람도 아플 수밖에 없어요. 결국 우리가 바다에 버린 쓰레기가 부메랑이 되어 우리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셈이에요.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는 바로 그런 바다 쓰레기의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려는 작은 움직임을 담았어요. 어린이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환경 사랑 이야기예요. 직접 대놓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깨진 유리 조각 톡싸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바다를 위해, 지구를 위해, 또 우리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알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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