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어디까지 가봤니?
23편: 금정구 책 읽기 좋은 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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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 |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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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책읽기 좋은 카페 [카페 소록] 금정구 금샘로 7번길 20 금강식물원 옆에 위치한 숲세권 카페 주택을 개조한 카페라 독립적인 공간이 많아 책 일기 좋다. 곳곳의 푸릇푸릇함에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메뉴를 주문하고 창가에 앉아 책을 읽어보자. 넓은 창으로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고 가끔 눈이 피로할때면 고개를 들어 푸른 자연을 바라 볼 수 있는, 정말 책 읽기 좋은 곳이다. [카페 셀라스] 금정구 금샘로 538 금샘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지하의 전시공간부터 루프탑, 고소한 원두향 물씬 나는 카페와 나를 위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친구들과 책을 읽고 감상을 이야기해도 좋고, 조용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2층에 있는 Quiet room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카페 감] 금정구 오륜대로 253-1 이름처럼 커다란 감나무가 심어져있는 회동수원지 근처에 위치한 카페.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 앉아 초록 풍격으로 휴식을 취하다가 또 책장을 넘겨본다. 동네도 조용하고 카페도 널찍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기도 좋은 곳이다. 오는 주말엔 책 한권과 함께 나들이 가보자 [카페부곡] 금정구 동부곡로15번길 38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 이따금씩 고양이들이 다녀가고, 안으로 들어가면 달달한 디저트와 고소한 커피가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같은 공간이다. 초록빛 식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나른한 오후에도 독서를 하고 싶게 만든다. 거기에 고소한 커피향까지 더해진 이곳에서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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