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 어디까지 가봤니?
18편: 젊음의 메카 부산대학 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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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관광과 | 등록일 | 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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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메카 부산대학 앞 by 생활관광콘텐츠 발굴단 [부산대 북맛골] 부산에서 가장 맛있는 골목 금강로 321번길 61(장전동) 일원 부산대 북문 쪽에 위치한 말집골목이다. 된장찌개, 닭갈비, 돼지불백 등 한끼 든든히 먹을 수있는 점포가 늘어서 있다. 대부분 20~30년의 내공을 가진 맛집들이니 믿고 먹을 수 있다. 그림-장성시장 북맛골에서는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메뉴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까이에는 1978년 개장한 장성시장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더욱 재미있는 골목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대 젋음의 거리] 젋음, 문화, 쇼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앞 부산대역을 나서면 시작되는 젋음의 거리는 각종 문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쇼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골목 안까지도 특색 있는 곳들이 자리해 골목골목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낮과 밤의 문위기가 사뭇 달라지는 데, 낮에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쇼핑을 하거나 맛집을 가는 등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부산대 카페거리] 골목마다 숨은 매력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장전역 일대 부산대역에서 장전역까지 매력적인 카페가 하나 둘 생겨나며 조성된 곳이다. 저마다 특색있는 메뉴와 이쁜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뿐 아니라 흔히 볼수 없는 메뉴의 맛집과 저녁에 한잔하기 딱 좋은 펍 등 골목마다 매력적인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다. 오늘은 어딜 가볼까, 저절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 곳이다. [온천천 산책로] 물길따라 즐거움이 있는 길 도시철도 1소선 부산대역 부근 부산대역 앞 온천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때때로는 운동하는 장소가 때때로는 쉼터가 때때로는 놀이터가 되기도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부산대역 1번 출구를 나서면 만날 수 잇는 문화나눔터와 부산대역 밑 온천천 어울마당은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어울려 문화생활을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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