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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

미륵사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한 해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

미륵사 전경

미륵사는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한 해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이다. 이 곳에는 한가운데 위치한 염화전 뒤편의 거대한 바위가 스님이 좌선하는 모양과 같다고 하여 '좌선바위'라 불리우고 있다.
이 바위는 여러 개의 바위들이 모자이크한 듯이 어울려 있는데, 해가 지고 난 뒤 바위와 바위 사이의 금이 보이지 않게 될 때 전체로 보면 그 형상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좌선바위 뒤편에는 미륵불과 닮은 미륵불을 향해 좌선을 하고 있는 형상의 절묘한 터에 원효는 기도도량을 세운 것이 다. 미륵사이란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문로 122 (금성동) (금강공원입구에서 산성행 버스(203번)를 타고 종점에 하차 후 도보)

미륵사 전설

왜적 5만 병선이 동래 앞바다에 진을 치고 있으면서 첩자를 뭍으로 올려 보냈다. 미륵암의 원효대사는 사미승에게 호리병 5개를 구해오게 하여 탑 앞에 나란히 세운 뒤 가장 높은 바위에 신라 장군기를 꽂았다. 그 장군기를 보고 2명의 첩자가 미륵암까지 올라왔다. 대사는 호리병으로 신술을 부려 첩자의 목을 졸랐다. 첩자들이 살려 달라고 하자 호리병 3개를 대장에게 전해주라며 돌려 보냈다. 화가 난 왜적대장은 호리병을 단칼에 내리친 순간 그는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왜적들이 모두 놀라 그대로 달아났다.

대사가 신라의 장군기를 꽂았다는 바위에는 지금도 독성각 옆에 움푹 패인자국을 그대로 남기고 있다. 독성각으로 오르는 좁다란 돌 계단길의 중간부분에는 석간수가 솟아 나오는 작은 샘이 있다. 그곳 바위 구멍에서 쌀이 나와 스님의 끼니를 잇게 했다고 한다.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담당자 :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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