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란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 이라는 큰 목표아래

"더 큰 금정, 더 행복한 금정" 이라는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금정의 새로운 미래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창조적인 혁신」,「나누는 일자리」, 「따뜻한 공동체」, 「지역문화창달」 이라는 공약과제 4대분야 9개 단위사업
26개 세부실천사업을 임기내 완성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서민경제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대표 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으로 모든
공약사업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니페스토란?

매니페스토(Manifesto)의 어원은 라틴어의 마니 페스투스(Manifestus)입니다.
당시에는 '증거'또는 '증거물'이란 의미로 쓰였습 니다.이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들어가 마니페스또 (Manifesto)가 되었는데,그때는 '과거 행적을 설 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같은 의미로 1644년 영어권 국가에 소개되었고, 이 단어를 오늘날 우리사회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 매니페스토

선거 매니페스토(elect manifesto)는 출마자가 과거에 당을 여러 번 옮겨 다닌 '철새'정치인이었다면 그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공약한다든가, 과거에 어떤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으면 그 경위를 밝히고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는 고백과 함께 가치와 철학,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매니페스토 도서나 매니페스토 공약서에 담아서 유권자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선거매니페스토운동은 정책공약을 만드는 과정부터 실천하는 과정까지 상시소통을 통한 시민들의 의사반영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선거과정에서의 정책공약이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당선 자 이후에도 실천과정에서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며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매니페스토 개념은 1834년 영국 보수당 당수인 로버트 필이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공약은 결국 실패하기 마련”이라면서 구체화된 책임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정신이 꾸준히 이어지다가 지난 90년대부터는 출마자가 투명한 공약을 제시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1997년 영국 노동당의 토니 블레어가 집권에 성공한 것은 과거의 노선을 공식적으로 반성하며 매니페스토 10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데 힘입었습니다.

노동당과 보수당은 2.5 파운드, 우리 돈으로 4천6백원 정도에 매니페스토 정책공약 도서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공약을 확인할 수 있지만 선거 때가 되면 공약집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유권자들은 공약을 꼼꼼히 따져 보고 이행 여부를 챙깁니다. 영국에서는 주요 정당의 매니페스토가 발표되는 날이면 주가가 출렁인다고 합니다. 주요정당의 정책방향을 매니페스토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646명의 하원 의원 모두가 늘 지역구민의 검증을 받고 있고 그 결과는 곧바로 다음 선거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영국을 모델로 하여 1998년 통일지방선거 때에 처음으로 매니페스토가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매니페스토의 배포는 공직선거법의 ‘불특정다수에게 문서, 도화 배포 금지’ 조항에 위배되어 선거위반으로 간주되어 선거 전의 배포는 금지되다가 2003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어 보궐선거를 제외한 국정선거에서는 정당이 매니페스토를 선거기간 중에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3년 11월 9일 총선에서는 각 당이 매니페스토를 작성하기 시작했으며,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지사 선거에서 마쓰자와 시게후미(松澤成文) 후보가 매니페스토 37가지를 공표해 당선됨으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계 등 전문가 집단이 수시로 검증과 평가 작업을 벌여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고 있으며 후보자와 유권자가 '부탁'이 아닌 '약속'과 '계약'으로 맺어지는 새로운 선거 문화 실험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9년 총선에서는 매니페스토를 통해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미국은 신용을 가장 중요시 하는 사회입니다. 상호 계약을 합리적 토론을 통해 문서화하고 상호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때는 사회적 질타를 피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매니페스토 운동에 가장 익숙한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화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보수 성향의 연구소인 ‘헤리티지 재단’과 민주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브루킹스 연구소’ 구체적인 정책 제안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권, 행정부와의 개별 토론이나 의회 청문회 출석 등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들의 이념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당원들이 참여하는 지방의 정당대회(코커스)에서 인물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현안을 풀어가는 방향과 당의 정책들을 당원들의 치열한 토론을, 대통령후보로 나설 인물과 함께 당의 정책을 동시에 선택합니다. 더불어 당내경선 이후의 후보단일화의 명분, ‘승리한 후보가 패배한 후보의 정책을 얼마나 수용 했는가’로 기준을 삼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Anti 테제로 일관하던 공화당 후보와는 다르게 미국의 변화와 개혁을 주장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5월, 4대 지방선거를 계기로 후보자들의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 ‘제대로 된 공약’인지 여부를 평가하는 매니페스토운동이 시민단체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www.manifesto.or.kr) 등 관련단체에서 펼치고 있는 한국형 매니페스토운동은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출마자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고 그의 미래 계획을 검증해 보면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당선자의 약속이행 여부를 스스로 발표하게 하고 유권자들과 함께 꼼꼼히 따져보며 다음 선거에서 선택의 기준을 삼는 것입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바로가기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금지, 변경 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마크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기획감사실  
담당자 :
손민정
연락처 :
051-519-4014
만족도 영역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공약사항

방문자 통계